쌍수 후 부기가 얼마나 갈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아무래도 보통 직장이나 학교처럼 일상에 복귀했을 때
눈에 붓기가 가득하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일 거 같고
여러모로 걱정이 되실 거예요.
그래서 특히 연휴 기간에 많이들 수술하시는데요~
근로자의 날인 오늘부터 주말을 포함해
샌드위치로 쉬는 날이 계속되다 보니
아마 큰맘 먹고 쌍꺼풀 수술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누구는 수술 후 붓지 않는다는데,
나는 왜 이렇게 부었나, 이래서 연휴 끝나고
출근은 할 수 있나 걱정이 되셔서
이 글을 클릭하진 않으셨나요?
사람마다 붓기는 다를 수 있어요.
보통 큰 부기는 7일 정도면 빠지고
그 뒤로는 잔붓기가 남아요.
잔부기는 2~3개월 정도 걸리고
완전 자리잡는 것은 6개월 정도 봐주셔야 해요.

그럼 수술 후 일주일까지는 큰 안경을
쓰고 출근, 등교를 하겠지만
그 뒤 부기가 신경쓰일 거예요.
간혹 이런 고민 때문에
쌍수 후 관리법을 이곳저곳에서
검색하고 따라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러나, 이 때 틀린 방법으로 관리를 한다거나
무리하게 찜질을 한다거나 하면,
오히려 눈에 자극이 갈 수도 있어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동일 원장님께서 쌍수 후
관리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올바른 관리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수술 부위에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경우
거즈 같은 걸로 살살 닦아내다 보면
멈추고 후에 딱지가 생겨요.

처방 받은 안연고를 묻힌 면봉으로
살살 닦아주시면 돼요.
이때 살짝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하는 것도 좋답니다.
만약 딱지가 앉았을 경우
안연고를 바른 면봉으로 살살 떼어 줍니다.

이렇게 피딱지가 없게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상처가 빨리 아문답니다.
연고는 하루에 3번 정도 바르는 게 좋아요.

잠깐, 주의할 점이 있어요.
실밥 제거 후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실밥 제거 후에도 바른다면 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콘투락투벡스 연고 (흉터 연고) 같은 것을 바르게 될 경우
실밥 제거 최소 일주일 후 정도부터 바를 수 있어요.
만약 발랐을 때 따가우면
좀 더 기다리셨다가 실밥 제거 후
한 달 정도 있다가 바르시는 게 좋아요.
오늘은 쌍꺼풀 수술 후 부기 기간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