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높은 쌍꺼풀 라인을 많이 하던 때,
유행에 따라 높은 라인으로 수술하신 분들 계실 거예요.
어릴 때는 화려한 화장과 함께 제법 잘 어울렸던 듯 한데
어느순간 소시지 같다는 느낌이 스멀스멀 나기 시작한 분도 있을 겁니다.
특히 인라인 또는 인아웃라인처럼 비교적 자연스러운
라인들을 많이 선호하는 요즘에는 왜인지 현재 눈에
아쉬움이 가득해져 거울을 자꾸 보게 되지 않으신가요?
큰맘 먹고 재수술을 결심하고 열심히 검색하다보니
낯선 병원들과 낯선 수술명에 당황하진 않으셨나요?
쌍꺼풀 라인 낮추는 수술은 당연히 절개로 재수술하는 줄
알았는데 두줄따기라는 낯선 용어를 보니 혼란이 가득하실거예요.
오늘은 대표적인 소시지눈 교정 수술인 두줄따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두줄따기? 무슨 말일까요?
두줄.... 2줄....
네 맞습니다. 두줄따기는 두줄로 절개해서
두줄따기라고 불리는 수술이에요~
보통 절개로 재수술하면 절제도 병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살이 부족한 분들께서는
토안(눈안감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살을 절제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쌍꺼풀 라인에 접히는 쌍꺼풀을
풀고 밑에다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서 그곳이
접히게 만드는 수술법이에요.
두줄따기는 40대도 가능하고요~
연령 상관없이 소시지 눈이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답니다.

잠깐, 두줄이라는 말에 흉터가 진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물론 절개자국이 두 줄로 남는 것은 맞으나,
기존 수술 자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져서 걱정하시는 만큼 진하지 않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존 흉터가
안좋을수록 흉터는 개선되기 힘들어요.
그러나 보통 재수술을 여러번 반복하신 분들이나
절개 쌍꺼풀 재수술을 할 수 없으신 분들은
두줄따기가 가장 최선의 방식이랍니다~
두줄따기를 결심하셨다면 병원을 알아보셔야 할텐데요.
두줄따기는 재유착이 되어 겹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보다 숙달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받아야 해요.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주로 소시지 눈으로
고통받고 계실텐데요.
아래 두줄따기 전후사진 보시고 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