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 재수술, 눈매교정 부작용, 눈매교정 망한 후기가 안타까워서 글을 한번 작성해 본다.

최근 환자에 대해 한번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본원에 내원하기 전에 눈매교정 + 절개 쌍꺼풀을 시행 받았던 환자이다. 타병원에서 시술받고, 쌍꺼풀이 한쪽이 잘 안되서, 직접 담당선생님과 내원하였다.

쌍꺼풀 재수술 사례 눈 사진

한쪽눈이 이렇게 되어서 오셨다. 결막이 돌출되어있었고, 점막들림이 있고 과도하게 속눈썹이 뒤집혀있음.

쌍꺼풀 재수술 사례 눈 사진

양쪽눈은 이런상황임. 일단 환자기준 좌측눈의 교정이 시급해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상황에서는 수술자가 다르기 때문에 비대칭이 잘 생긴다. 하지만, 수술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된상황에서 그나마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환자의 우측눈을 수술하는 것은 부담이 된다.

대부분 재수술은 2주이내에 하는 것이 제일 좋고, 만약 작은 교정의 경우 6개월 이후가 제일 좋을 수 있다.

대신 한달이내에 재수술을 하는 경우는 한달째 수술했을때 얻을 수 있는 득이 더 많을때 수술을 하게된다.

환자분의 경우 이상태로 6개월을 놔두는것은 환자 입장에서도 힘들고, 수술하신 선생님 입장에서도 곤란한 상황이 될 것이다.

수술은 1시간 이내로 보통 걸리게 된다.

쌍꺼풀 재수술 사례 눈 사진

수술후 1주일째 모습이다. 이전보다 결막도 다 들어가게 되고, 눈모양도 좋아졌다. 물론 한달째 경과도 봐야하고 6개월째 경과도 봐야한다.

그래도 둘의 전후 사진을 보면 많이 좋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제부터는 경과 보는 일 만남은일.

담당 선생님도 최선을 다하였지만 가장 큰 용기는 직접 환자분과 같이 경험 많은 선생님께 의뢰 드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쌍꺼풀 재수술 사례 눈 사진

한쪽씩 수술자가 다르기 때문에 모양이 약간 다르다. 아마 6개월 이상 경과를 보고, 미세한 비대칭이 받아들여질 정도면 그냥 놔두고, 비대칭이 좀 심하면 재교정이 필요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만 봐도 모양은 많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