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있는 일이긴하다.

청각장애인이 쌍꺼풀 수술하러 오시는 경우가 가끔 있다.

눈매교정도 같이 하신다.

예전에 어떤분 같은경우는 청각장애인분들이 줄지어서 오시는경우도 ^^;;

그때 간단한 수화로 수술을 진행하였다.

사실 귀가 안들리시기 때문에, 눈을 뜨고 감는 거에 대해서 애로 사항이 있다.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자.

1. 일단 첫 상담에는 수화를 잘하면서 말을 하시는 분이 오셔야 한다. (ps.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 청각장애가 있으신분은 말을 못하심)

그래야 자세한 눈모양에 대한 상담을 하고, 원하는 모양을 낼 수 있다.

2. 수술전에 나와 어떻게 수술을 할지 미리 조율을 한다. 눈을 뜨거나 , 아님 중간에 수술자가 요구하는 사항을 미리 조율한다.

3. 환자가 불편한게 있는거를 있을때 나에게 알려주는 방법을 조율한다.

수술중간에 나에게 뭔가 알려야 할때 갑자기 손이 소독된 얼굴로 올라오면 안되기 때문이다.

쌍꺼풀 재수술 사례 눈 사진
쌍꺼풀 재수술 사례 눈 사진

환자분이 원하는대로 위에 처럼 아웃라인을 하거나, 아래처럼 인아웃라인 쌍꺼풀을 할 수 있다.